[뉴스엔뷰] 금호석유화학은 서울 본사 을지로 시그니쳐타워 앞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2023년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 금호석유화학 제공
사진 = 금호석유화학 제공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량이 감소함에 따라 작년부터 연간 헌혈 행사 횟수를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임직원들이 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은 모두 대한적십자회에 전달된다.

이번 헌혈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에게 적십자 기념품 외에도 온누리 상품권 등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최근 3년간 비대면으로 실시했던 소외계층 사회공헌 활동 역시 올해부터 대면으로 전환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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