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한 때 위독...현재 '안정' 찾아
이희호 여사, 한 때 위독...현재 '안정' 찾아
  • 전용상 기자 newsnv@abckr.net
  • 승인 2019.06.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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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급히 상경 "주시하고 있다"

[뉴스엔뷰 전용상 기자] 이희호 여사가 한 때 위독했지만 현재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이희호 여사는 올해 98세로 현재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해 있다. 지난 6일에서 7일 새벽사이 위독하다는 얘기가 전해지면서 박지원 의원이 목포에서 급거 상경하기도 했다. 

세브란스병원은 9일 "6일에는 굉장히 안좋았지만 지금은 낮은 상태에서 회복됐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목포에서 지난 7일 새벽 전화를 받고 상경해 이희호 여사의 곁은 지켰다. 당시 박지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현재 여사님은 98세로 노쇠하시고 오랫동안 입원중이셔 어려움이 있으시다"면서 "의료진 말씀에 의하면 지금 현재는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8일, 고문 후유증으로 지병을 앓다 4월 20일에 작고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인 고 김홍일 전 의원이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 안장됐다. 

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 사진 뉴시
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 사진 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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