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김환균 언론노조위원장이 23차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대한민국의 적폐 청산과 세월호 진실 규명 그리고 민주주의가 올바로 설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언론 적폐 청산 대상을 공표했다는 이유로 MBC로부터 검찰에 고소된 김환균 언론노조위원장은 29일 저녁 서울 광화문 23차 범국민행동의 날 ‘광장의 경고, 촛불민심을 들어라’ 촛불집회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김 위원장은 “청년 일자리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언론은 더욱 귀를 기울어야 했다”며 “국민들의 눈이 돼 더 올바르게 가야 했다
잡소리
김철관 대기자
201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