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오뚜기는 집에서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꼬리까지 가득 찬 붕어빵'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붕어빵은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 2종으로 구성했다.

오뚜기는 길거리 대표 간식인 붕어빵이 최근 점차 사라지는 추세여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붕어빵을 간편식으로 제품화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팥 앙금과 슈크림으로 아낌없이 속을 채웠다. 팥 붕어빵은 부드럽고 고운 팥 앙금을 사용하고, 슈크림 붕어빵은 프리미엄급 슈크림을 사용해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타피오카 전분을 넣어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