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바인그룹은 사회공헌 청소년 리더십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를 진행했다.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솔올중학교에서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는 중학교 2~3학년 학습 자치회 리더들이 참여했다. / 사진 = 바인그룹 사회공헌팀 제공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솔올중학교에서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는 중학교 2~3학년 학습 자치회 리더들이 참여했다. / 사진 = 바인그룹 사회공헌팀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총 4차시 과정으로 자존감 향상 '나는 내가 좋다', 목표달성 방법 '목표와 시간관리', 생활 속 감사실천 '감사행복나눔' 등의 교육으로 구성했다.

한편, 바인그룹의 위캔두는 청소년의 리더십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모든 청소년들이 내 안의 더 큰 나를 찾고,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 등을 안내한다.

지금까지 3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수료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도 20여 개 이상의 학교 및 기관에서 만족도 9.3(10점 만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바인그룹은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이라는 ESG슬로건을 통해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동행 청소년 출연자 학습지원, 봉사활동, 사랑의 쌀·김장나눔, 물품기증 캠페인 등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청소년과 이웃에게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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