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여름철 야외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선 준비가 필요하다.

동아제약 '필리더스' 스포츠 바디워시
동아제약 '필리더스' 스포츠 바디워시

주중엔 가벼운 러닝이나 실내 테니스를 즐기고, 주말이면 필드로 나가는 운동족의 설렘이 커지는 시기이다.

몸 상태에 대한 정확한 인지 없이 무리를 하다 오랜 시간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야외 스포츠의 함정인 자외선의 위험도 간과할 수 없다.

자외선에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신체 부위 중 하나가 피부다. 흔히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를 건강미의 상징으로 표현하지만 자외선에 의해 장벽이 무너져 손상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자극 받은 피부를 방치하면 갈라지고 붉게 달아오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자외선은 그 자체로 피부 노화의 원인이기도 하다. 이상적인 피부 온도는 31~32이다. 이보다 온도가 높아지면 피부의 콜라겐 층을 파괴하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활성화 되면서 탄력 저하를 야기한다.

운동 이후의 관리도 중요하다. 달아오른 피부의 열을 낮추기 위해 찬물로 샤워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혈관을 급격히 수축해 심장에 무리를 줄 우려가 큰 탓이다.

운동 후 쿨링 효과를 갖춘 바디워시로 마사지하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여름철 피부 열감을 낮추는 아이템으로 동아제약의 맨즈 퍼스널 케어 브랜드 필리더스의 스포츠 바디워시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티트리, 병풀, 알로에, 비타민C 유도체 등의 성분 조합을 적용해 외부 자극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까지 갖췄다.

별도의 샤워볼 없이 풍성한 거품을 생성해 내는 무스폼 타입이다. 샤워볼은 오래 사용할수록 세균 번식의 위험이 크다.

특히 여름철 샤워볼을 완전히 건조하지 않은 채 헬스장 캐비닛에 둘 경우 세균의 온상이 되기 십상이다.

필리더스 스포츠 쿨링 바디워시는 200콤팩트한 용량이라 작은 가방에 휴대하며 언제든 청량한 샤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동아제약은 필리더스 '스포츠 쿨링 바디워시'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은 오는 611일까지 디몰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댓글을 남기는 인원 중 50인을 선정하며 상품 후기 작성 활동을 진행한다. 체험단에게는 제품을 무료 제공하고 배송비도 디몰에서 부담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