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 ‘진퇴양난’
가수 김건모, ‘진퇴양난’
  • 이유정 기자 newsnv@abckr.net
  • 승인 2020.01.20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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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A모 SNS에 성희롱 폭로

[뉴스엔뷰] 가수 김건모가 성희롱했다는 폭로가 또 나왔다.

가수 A가 트위터를 통해 김건모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가수A SNS 캡처
가수 A가 트위터를 통해 김건모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가수A SNS 캡처

지난 19일 가수 A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김건모가 자신을 성희롱했다는 내용의 폭로를 게시했다.

A는 과거 김건모가 한 술자리에서 본인을 성희롱했다며 "김 모 씨는 나에게 문제의 배트맨 티셔츠를 건네면서 지금 당장 입으라 했다. 나는 거절하고 선물로 받겠다고 했다""하지만 그곳의 남자들과 끝까지 히히덕거리며 '하늘색이 좋을까? 분홍색이 좋을까?'라며 날 희롱했다. 산통 깨고 싶지않아 마지못해 입고 나왔던 내가 싫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는 나에게 '친구끼리 뽀뽀도 못해주냐'며 계속해서 뽀뽀를 요구했다. '앞에 두고도 뽀뽀를 못하니 동사무소 직원 대하는 것 같다"는 등 성적인 농담과 장난이 오가길래 불쾌함을 밝혔다. 그랬더니 (김건모는) '그럼 오빠 제가 XX XX드릴까요?' 이런 농담은 어떠냐고 물었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A는 신빙성을 위함이라며 해당 배트맨 티셔츠와 당시 친구들에게 보낸 카카오톡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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