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이 맡은 새 프로그램 ‘김어준의 KFC’ 5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5회 촬영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정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김어준의 KFC 5회 촬영, 지금 막 귀가조치”라면서 “반끔 고정출연하라는데 할까요”라고 물었다.

이어 “출연료도 없고 피곤해서리”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방송에 참여한 사람들의 후기도 속속 SNS를 통해 올라오고 있다.

김어준의 KFC 5회 방송은 1부 ‘선거 공천 무공천’ 2부 ‘무인 항공기’ 등을 주제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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