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뉴스엔뷰]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드높인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 선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내자 박 대통령은 계주 대표팀에게 이같은 내용의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