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12일 공개됐다.

눈길을 끈 것은 스텔라 멤버들이 수영복 같은 상의를 입고 하의는 스타킹만 신고 있었다는 것이다.

티저에는 보여주지 못했던 영상은 19금 영상으로 다소 민망한 영상들이었다.

 
이런 가운데 유튜브에는 스텔라 뮤직비디오에 대한 호불호가 확연히 갈렸다. 12일 오후 2시20분 현재 ‘좋아요’ 버튼을 누른 누리꾼은 1498명이고, ‘싫어요’ 버튼을 누른 누리꾼은 1260명으로 집계됐다.

댓글 역시 의견 분분하다. “너무 심하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괜찮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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