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김완선이 불혹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잊은 뱀파이어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완선은 최근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김완선은 인터뷰에서 “20년 전 김완선과 지금의 김완선, 그리고 20년 후의 김완선은 다른 사람이다”라며 “혼자라서 외롭기는커녕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연애에 별로 관심이 없는 탓인지 심장이 떨릴 정도로 마음을 뒤흔드는 설렘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별로 만나고 싶을 것 같지 않다”는 연애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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