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김태희가 출산을 열연한 덕분에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장옥정’은 전국 시청률 11.4%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분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     © 사진=뉴스1


MBC ‘구가의 서’는 시청률이 소폭 떨어진 17.5%를 나타냈지만 월화극 정상을 지켰다.

 

손예진과 김남길을 내세운 KBS 2TV ‘상어’는 전회 방송과 같이 시청률 6.7%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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