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장윤정 어머니와 남동생이 지난 30일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 자신들과 둘러싼 혐의에 대해 무죄와 결백을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각종 내용을 폭로했다. 장윤정 남동생은 “장윤정이 어머니를 죽이려 했고 정신병원에 납치하려 했다. 또 흥신소 직원을 붙여 감시했다”고 폭로했다.

▲     © 사진=뉴스1


차마 가족으로서는 할 수 없는 내용을 폭로한 것이다.

 

여기에 장윤정 외가 쪽에서 대형 안티사이트를 운영한다는 내용이 공개됐다.

 

여기에 장윤정 외삼촌은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2년 동안 매월 500만원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매월 500만원을 받은 이유는 장윤정에게 옹호의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라는 것.

 

문제는 이제는 장윤정 속옷까지 폭로됐다는 것. 현재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장윤정 어머니가 인터넷 기자를 불러 장윤정의 방을 공개한 사진이 떠돌고 있다.

 

그런데 그 사진에는 장윤정의 속옷까지 공개한 것. 즉 어머니가 인터넷 신문 기자(혹은 블로그 기자)를 불러서 딸의 속옷까지 공개한 것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윤정 어머니를 향해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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