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중국 여배우 탕웨이(34)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중국매체 남도오락주간은 탕웨이가 최근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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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지난해 파파라치 사진에 찍힌 수염 기른 남성이라고 지목했다.
탕웨이는 지난해 홀로 상하이를 방문했는데 턱에 수염이 난 남성이 공항까지 배웅, 친밀함을 과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연예계와 관련 없는 일반인 남성이며, 탕웨이가 동료 연예인들에게 이 남자친구를 소개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함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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