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샤이니 온유가 연상녀에 대한 소신 발언이 화제가 됐다.

 

온유는 최근 SBS ‘도전 1000곡’ 녹화에서 소속사 선배가수 추가열과 대결을 펼치며 경쟁, SM 선·후배간 양보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     © 사진=뉴스1


이 자리에서 온유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한 소신발언을 내놓았다.

 

온유는 “위로는 10살까지도 가능하다”라며 “아래로는 15살까지 가능하지만 미성년자라 안 돼”라고 답했다. 특히 온유는 최근 불거진 애프터스쿨 정아와의 스캔들을 부인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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