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가수 나르샤가 가수 브라이언과 배우 설성민 사이에 행복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 화제가 되고 있다.

 

세 사람은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에 출연한 배우들. 나르샤는 두 남자 사이에서 우비 소녀처럼 후드집업을 뒤집어쓰고 앙증맞은 표정을 하고 있다.

▲     © 사진=나르샤 트위터


사진 속 세 사람은 브이표시를 하며 다정한 모습과 함께 환상의 팀웍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는 오는 4월 초부터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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