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성원과 관심 속에 600회 맞아 뜻 깊어“, 소회

[뉴스엔뷰 인천] '매일 시를 쓰는 시인' ()한국문인협회 김승호 회장은 "2024319일 기준으로 유튜브 '다선의 시창작토크' 채널이 600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다선 김승호 시인은 "시창작 토크 채널이 600회를 돌파해 감회가 새롭다" 며 "600회를 맞이하는 마음과 각오를 새롭게 다지겠다" 고 말했다.     사진 / 이한영 기자
다선 김승호 시인은 "시창작 토크 채널이 600회를 돌파해 감회가 새롭다" 며 "600회를 맞이하는 마음과 각오를 새롭게 다지겠다" 고 말했다.     사진 / 이한영 기자

다선 김승호 시인은 16개월이 넘는 시간을 '시문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다선의 시창작토크' 채널을 방송해왔다.

()한국다선문인협회 김승호 회장은 '매일 시를 쓰는 시인'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말 그대로 매일같이 시를 쓰며, 유튜브 개인방송 채널과 언론 매체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했다.

다선 김승호 시인은 "시창작 토크 채널이 600회를 돌파해 감회가 새롭다" "600회를 맞이하는 마음과 각오를 새롭게 다지겠다" 고 말했다.

최근 들어 다선 김승호 시인은 독자들과 문인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다.

다선 김승호 시인은 내달 420일에 덕양구청 '갤러리 꿈' 전시관에서 ()한국다선예술인협회 릴레이 시화 전시회 소식을 알렸다.

또한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530분 경기도 파주운정점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싱그러운 봄을 열어주는 인문학, 시는 살아있는 감성이다' 주제로 인문학 강좌 일정도 전했다.

다선 김승호 시인은 "앞으로도 유튜브 '다선의 시창작토크' 채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구독자 여러분의 성원 가운데 700회와 800회를 넘어 천(1000)회까지 끊임없이 정진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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