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신제품 베이커리 판매량 2배 기록

[뉴스엔뷰] SPC삼립이 '마법의딸기 베이커리'가 출시 이후 100만 봉을 판매하며 타 신제품들의 평균 판매량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SPC삼립이 새로 선보인 마법의딸기 신제품 3종 모습. / 사진 = SPC삼립 제공
SPC삼립이 새로 선보인 마법의딸기 신제품 3종 모습. / 사진 = SPC삼립 제공

지난 1월말 출시한 '마법의딸기 베이커리'는 프리미엄 딸기청 브랜드 마법의딸기와 협업한 제품으로 한달 만에 100만 봉이 판매됐다.

마법의딸기는 높은 딸기 함유량과 살아있는 과육의 식감을 특징으로 하는 프리미엄 딸기청 브랜드이다.

딸기 시즌을 맞아 제철 딸기를 사용한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딸기 고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귀여운 비주얼을 강조했다.

SPC삼립은 기존에 출시한 '마법의딸기 베이커리' 5종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3종을 추가 출시했다.

신제품은 딸기 시트에 부드러운 우유 크림을 층층에 샌딩한 3단 케익 '딸기라떼미니케익', 달콤한 딸기우유 생크림을 넣은 핑크빛 슈 '딸기라떼슈', 딸기 시트에 달콤한 딸기 크림을 가득 넣은 '상큼딸기파이' 등이다.

SPC삼립은 향후에도 제철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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