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대표 박대성)가 이마트24와 손잡고 프로야구팀 SSG랜더스의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홈런 치는 승리의 맛 2+4 바나나’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

[뉴스엔뷰]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대표 박대성)가 이마트24와 손잡고 프로야구팀 SSG랜더스의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홈런 치는 승리의 맛 2+4 바나나’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

 

전국 이마트24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홈런 치는 승리의 맛 2+4 바나나’는 SSG랜더스의 첫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하며 특별한 패키지로 선보인다. 또한 바나나 2개 가격에 4개를 더한 총 6개의 바나나를 파격적인 가격인 2100원으로 제공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4만개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판매가 자동 종료될 예정이다.

스미후루코리아 차승희 마케팅팀장은 “프로야구팀 SSG랜더스의 첫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하는 의미로 이번 2+4 바나나를 선보이게 됐다”며 “전국 이마트24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미후루코리아의 프리미엄 바나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미후루코리아는 △바나나의 왕, 감숙왕 △풍미 지극한 바나나, 풍미왕 △달콤한 바나나 속 상큼함이 쏙쏙, 키위티 바나나 △산에서 자라 더 달콤한 고당도 바나나, 스위트마운틴 △우리 아이를 위한 1%, 로즈바나나 등 총 9종의 다양한 프리미엄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6월, 꿀 먹은 듯 압도적인 달콤함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파인애플 △감숙왕 허니골드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