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전원 차단 기능의 콤팩트 다리미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출시 기념 고양이 굿즈 증정 이벤트

[뉴스엔뷰] 한경희생활과학이 살균 및 소독 기능에 깊은 디자인 감성을 더한 ‘캣 앤 샤크 핸디 스티머’를 출시했다.

7일 한경희생활과학에 따르면 ‘캣 앤 샤크 핸디 스티머’는 매일 입는 옷의 주름 제거는 물론 자주 빨기 어려운 베개와 이불, 매트리스 등 침구에 증기를 전달해, 세균 살균 및 소독 효과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면 전원이 차단되는 스마트한 설계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한 손에 부담 없이 잡기 편한 사이즈와 670g의 가벼운 무게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경희생활과학이 살균 및 소독 기능에 깊은 디자인 감성을 더한 ‘캣 앤 샤크 핸디 스티머’를 출시했다. /사진=한경희생활과학
 한경희생활과학이 살균 및 소독 기능에 깊은 디자인 감성을 더한 ‘캣 앤 샤크 핸디 스티머’를 출시했다. /사진=한경희생활과학

‘캣 앤 샤크 핸디 스티머’는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에도 감성을 더했다. 사랑스러운 컬러와 동물 모티브의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어 다림질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동안 다리미를 항상 옷 장 깊숙이 보관해왔다면 이제는 보이는 곳에 놔두고 보고 싶은 디자인으로 변신한 것이다.

김희정 한경희생활과학 본부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오랜 시간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실내생활을 더 편하게 도와주고, 인테리어에도 활력을 줄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들이 인기다. 그중 우리 생활과 밀접해있는 옷과 침구류는 고온의 스팀을 활용해 각종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가성비를 넘어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는 편리한 소형가전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면서 “생활의 편리함과 디자인까지 놓치지 않는 미니멀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캣 앤 샤크 핸디 스티머’의 신제품 소식과 함께 출시기념 ‘고양이 굿즈 증정 이벤트’도 한경희생활과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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