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배우 류승룡이 러시아 게임사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의 액션 전략게임 ‘월드오브탱크’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류승룡은 각종 영화에서 특유의 연기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배우로 국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인물.

 

▲     © 사진=뉴스1


워게이밍 코리아의 김병수 마케팅 이사는 “배우 류승룡씨가 가지고 있는 남성미가 진정한 남성성을 표방하는 월드오브탱크의 매력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어 “게임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여성 모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나 최근 진정한 남성성의 회복이 주목을 받고 있고 차별화된 게임성을 갖고 있는 월드오브탱크의 성격과도 부합해 최적의 모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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