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50명대로...수도권에 집중
신종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50명대로...수도권에 집중
  • 김진수 기자 newsnv@abckr.net
  • 승인 2020.06.27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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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넘어선 신규확진자 50명 대...서울과 경기 집중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2만명 가까이 검사 대기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도들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도들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엔뷰] 국내 신종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50명대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4일 이후 3일만에 50명대를 다시 넘은 것으로,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2653명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서울에서 17명, 경기에서 17명, 인천에서 1명 등 수도권에서 35명 발생했고, 나머지 확진자 중 11명은 검역, 2명은 대전, 대구와 충북, 전북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타났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23%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이날 추가 발생하지 않아 282명을 유지했다.

하루 사이 코로나19 진단검사는 총 1만1465건 실시됐으며 누적 검사량은 124만3780건이다. 이 중 121만1261건은 음성판정이 나왔고 1만9866건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통제 가능한 기준 중 하나로 일일 신규 확진환자 50명을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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