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 변호사, 가짜뉴스 전문가로 알려져
사법연수원 34기 출신, 공익법률 활동 ‘활발’

[뉴스엔뷰] 이원호 법무법인 함백 대표변호사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감사로 선임됐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전국언론노동조합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년 정기총회에서 이원호 법무법인 함백 대표변호사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이원호 신임 감사ⓒ한국인터넷기자협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이원호 신임 감사ⓒ한국인터넷기자협회

이원호 인터넷기자협회 신임감사는 사법연수원 34기 출신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국가청소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대한산악연맹 상임이사, 서울시 공익제보 지원위원회 심의위원, 언론인권센터 감사 등을 역임했다.

민변 통일위원회 위원, 남양주시 청렴시민감사관 및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장, 민주당 허위조작정보 특별위원회 위원, 법무법인 함백 대표변호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