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 김웅 검사, 새보수당 입당
‘검사내전’ 김웅 검사, 새보수당 입당
  • 전용상 기자 newsnv@abckr.net
  • 승인 2020.02.04 2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 1호’

[뉴스엔뷰] '검사내전의 저자인 김웅(50·사법연수원 29) 전 부장검사가 4일 새로운보수당에 입당했다.

‘검사내전’의 저자인 김웅 전 부장검사가 4일 새로운보수당에 입당했다.Ⓒ뉴시스
‘검사내전’의 저자인 김웅 전 부장검사가 4일 새로운보수당에 입당했다.Ⓒ뉴시스

김웅 전 부장검사는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처리에 반발해 지난달 사직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보수당 입당식에서 저만 전쟁터에 빠져 나온 것 같아 정치 입문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전 부장검사는 제가 잘하는 일은 사기꾼을 잡는 일이다. 대한민국 사기 공화국 최정점의 사기 카르텔을 때려잡겠다고 말했다.

김 전 부장검사는 검경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국민에게 불리하고, 불편하고, 부당한 법이 왜 개혁으로 둔갑됐는지 납득할 수 없었다반칙과 특권이 감성팔이와 선동을 만나 그게 개혁이 됐다고 토로했다.

김 전 부장검사는 2018년부터 대검찰청에서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을 맡아 검·경 수사권 조정 업무를 담당했다.

그는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이 국회 패스트트랙 절차가 시작되자 지난해 7월 법무연수원 교수로 발령됐다.

한편 새보수당 유승민 의원은 김 전 부장검사를 만나 영입 논의를 했고, 김 전 검사는 3일 사표가 수리되자 바로 입당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95-1. 3층. 뉴스엔뷰
  • 발행·편집인 : 전용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혜숙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
  • 대표전화 : 02-2632-9688
  • 팩스 : 02-718-1113
  • 日本支社 : 81-6-6210-3609
  • 제보 : 02-2632-9688
  • 광고문의 : 02-6959- 3091
  • 기획 취재팀 : 02-6959-3092
  • 제호 : 뉴스엔뷰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43
  • 등록일 : 2012-10-26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0
  • 등록일 : 2010-11-18
  • 뉴스엔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엔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bckr.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