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불꽃축제서 봉사단 1500명과 '클린캠페인' 진행
한화, 불꽃축제서 봉사단 1500명과 '클린캠페인' 진행
  • 이준호 기자 newsnv@abckr.net
  • 승인 2019.10.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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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뷰 이준호 기자] 한화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관람을 위한 '클린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 = 한화
사진 = 한화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오는 5일 오후 8시부터 약 40분간 '가장 빛나는 날'를 주제로 불꽃과 63빌딩이 어우러진 화려한 멀티미디어쇼를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는 스웨덴과 중국 등이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참가하고,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가득 메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는 깨끗한 행사장을 만들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클린캠페인은 낮부터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학생 클린캠페인 자원봉사대의 현장계도 퍼포먼스와 쓰레기봉투를 배포한다.

이와 함께 불꽃 행사가 종료되고 관람객들이 귀가하면 800명의 한화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화봉사단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총 1500명이 행사장과 그 주변에 대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비롯한 각종 쓰레기를 부득이하게 두고 가야 한다면, 수거하기 쉽도록 종류별로 분리한 후 미리 배포하는 비닐봉지에 담아 지정된 클린존 구역에 버리면 된다.

한화봉사단은 클린캠페인과 함께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관람객 이동통로 및 동선확보, 한강변 등 주요 위험구간 진입통제 안내, 공원 내 조형물 및 시설 보호활동, 화장실·미아보호소 등 운영시설을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해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가 처음 시작된 지난 2000년과 비교하면 쓰레기 발생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지만 행사 현장에 쓰레기를 버려두고 가는 관람객이 아직까지 많은 상황이다.

그래서 한화는 올해 불꽃축제에서는 관람한 자리를 스스로 정리하고 자신이 가져온 쓰레기는 집으로 다시 가져가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캠페인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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