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음식이 많은 한국 식문화에 어울리는 음료로 광동 옥수수수염차 소개
[뉴스엔뷰] 광동제약이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캠페인 ‘다 짜고 짜’편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 고유의 식문화에 어울리는 음료라는 콘셉트로 광동 옥수수 수염차를 선보인다.
광고에서는 광동 옥수수 수염차가 찌개와 고추장, 김치 등과 같이 짠 음식에 맞는 대표적인 차음료라는 점을 강조한다.
광동제약은 ‘내가 좋아하는 짠 음식’을 주제로 페이스북에서 댓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옥수수 수염은 신우신염으로 몸이 부었을 때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면 좋다. 또 소변 양이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않는 증상 등에도 효과가 나타난다.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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