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전북도민 2882명이 무소속 안철수 후보로의 단일화를 촉구했다.


CS코리아 전북지부 서관석 공동대표 등 안 후보 지지자들은 2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철수 후보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안 후보나 문재인 후보 모두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소신과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지만 박근혜 후보를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후보, 중도의 표를 더해 확실히 승리를 할 수 있는 후보는 안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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