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악동뮤지션'의 자작곡 '다리꼬지마'가 검색어 1위 할 것이라는 예언이 그대로 실현됐다.


양현석은 지난 18일 방영된 SBS 'K팝 스타 시즌 2'에서 심사를 맡고 본선 1라운드에 참가한 '악동뮤지션'의 자작곡을 듣고는 "검색어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     © K팝 스타 시즌 2


 

'악동뮤지션'은 몽골에서 온 이찬혁(17)·이수현(14) 남매로 이날 방송에서 자작곡 '다리꼬지마'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양현석 예언 적중에 누리꾼들은 "YG 대단하다", "다리꼬지마 노래 너무 좋다", "역시 양현석, 매의 눈이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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