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중화권 여배우 유역비가 배우 여명과의 불륜설과 관련에 대해 "신경 쓸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유역비는 지난 9일 영화 '조조, 황제의 반란' 홍보를 위해 중국 충칭시 한 영화관에 참석해 여명과의 불륜설에 대해 "나도 어떻게 이런 소문이 난 건지 모르겠다"며 "없는 일을 누군가 부풀려서 크게 만든 것 같다"고 밝혔다.


 

▲     © 영화 '조조, 황제의 반란'


 

또한 이에 대해 유역비는 "신경 쓸 가치도 없다"며 여명과의 불륜설을 부인했다.


이에 앞서 홍콩의 한 매체는 여명이 전 부인 럭기아와 이혼한 원인이 유역비와 불륜 때문이었다고 보도해 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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