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배우 배소은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선보였다.


배소은은 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가슴라인과 등이 훤히 보이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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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여한 여배우들이 과도한 노출을 자제한 가운데 배소은의 파격 노출은 유독 눈에 띄었다.


네티즌들은 "노출이 너무 심하다", "옷인지 수영복인지, 아니면 벗고 나온건지. 덕분에 이름 제대로 알렸군"이라고 비판하는 등 대체적으로 배소은의 노출이 지나쳤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편 4일 개막식으로 막을 올린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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