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서울역' 풍경 모습을 담았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과 겹친 올해 설 명절은 명절 분위기가 강하지 않은 모습이다.
서울역 외부는 계단이 지저분하기도 한 반면 내부는 깔끔했다.
다소 붐비는 서울역은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시민들답게 질서의식이 훌륭했다.
김소윤 기자
newsnv@abckr.net
[뉴스엔뷰]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서울역' 풍경 모습을 담았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과 겹친 올해 설 명절은 명절 분위기가 강하지 않은 모습이다.
서울역 외부는 계단이 지저분하기도 한 반면 내부는 깔끔했다.
다소 붐비는 서울역은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시민들답게 질서의식이 훌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