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원고에 수지 깜짝 방문

[뉴스엔뷰] 광동제약은 16회째를 맞는 ‘꿈꿔라 청춘! 힘내라 고3!’ 이벤트에서 1위로 선정된 대구 도원고등학교에 수지가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응원했다.

광동제약 비타500 ‘꿈꿔라 청춘! 힘내라 고3!’ 수지가 간다 이벤트 사진 / 사진 = 광동제약

지난 10월 19일 해당 학교를 찾은 수지는 약 900명의 전교생에게 비타500과 비타500 젤리를 선물하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수지와 함께 하는 ‘수능대박 데시벨’ 이벤트, 조별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기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수능시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도원고는 ‘꿈꿔라 청춘! 힘내라 고3!’ 이벤트에서 수능응원을 가장 많이 받은 학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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