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최근 논란이 된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 관련해 소비자가 잘못된 오해를 하지 않도록 국내산 닭 사용하고 있음을 명확하게 강조하고 있다.

모든 메뉴를 100% 국내산 신선육을 사용해 판매하고 있다는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알리고 있는 것.

나아가 굽네치킨에 따르면 굽네치킨은 전용 농가에서 키우는 양계 시스템으로, 깐깐한 품질 기준과 위생 기준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원료육을 사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HACCP 인증을 획득한 굽네치킨 정읍 가공공장에서는 100% 국내산 냉장육만을 원료육으로 자체 수급하고 있어 신선한 치킨 공급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