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삼성이 LG에 이어 완전히 결별했다.

또한 SK도 탈퇴를 서두르고 있다.

전경련은 최대 자금줄인 업체들의 탈퇴로 인해 존립 자체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56년을 이어 온 전경련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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