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동원F&B가 식이섬유가 풍부한 병아리콩을 캔에 담은 ‘바로 먹을 수 있는 병아리콩’을 출시했다.

병아리콩은 단백질과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슈퍼푸드다.

병아리콩의 단점은 6시간가량 불리고, 30분 이상 삶아야 먹을 수 있어 번거로웠으나 동원F&B가 새롭게 선보이는‘바로 먹을 수 있는 병아리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특히 국내 전통 방식의 ‘가마솥 공법’으로 삶아 콩이 으깨지지 않고 식감이 아삭하게 살아있다.

‘바로 먹을 수 있는 병아리콩’은 밥을 지을 때 넣거나 샐러드, 찌개, 카레에 곁들여도 잘 어울리며, 우유에 갈아 마셔도 든든하다.

동원F&B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품종의 콩을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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