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11일 낮 12시경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옥상에서 불이 나 23분만에 꺼졌다.
국내선 청사 3층 캐노피(덮개)에서 불이 나 공항 직원이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유정 기자
nik7@abckr.net
[뉴스엔뷰] 11일 낮 12시경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옥상에서 불이 나 23분만에 꺼졌다.
국내선 청사 3층 캐노피(덮개)에서 불이 나 공항 직원이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