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11일 낮 12시경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옥상에서 불이 나 23분만에 꺼졌다.

▲ 사진= 강서소방서

국내선 청사 3층 캐노피(덮개)에서 불이 나 공항 직원이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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