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TV 캡처

[뉴스엔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경영권 분쟁과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신 회장은 "최근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라며 "롯데호텔의 일본계열 지분을 축소하고 기업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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