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차동석 기자] 바디프랜드는 광복 74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일제 안마의자에 대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바디프랜드는 일본 브랜드 안마의자를 쓰는 고객이 바디프랜드 제품을 렌털 혹은 구매할 경우 가격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8.15 보상 운동'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바디프랜드는 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국산 제품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항일·극일·승일을 기치로 일본 브랜드를 이겨내고 글로벌 시장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설리번에 따르면 바
경제
차동석 기자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