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최지선 영상기자]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이 '천막당사 고심하는 자유한국당, 투쟁도 격론도 국회에서 하라 '라는 주제로 브리핑했다.이하 브리핑 전문이다.자유한국당이 장외투쟁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광화문 천막당사 설치를 고려하는 가운데, 당내에서도 이견이 있다는 것이다.고민을 덜어드리겠다. 투쟁도 격론도 국회에서 하시라.자유한국당이 걸핏하면 장외투쟁과 발목잡기로 사사건건 방해를 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의 해산을 요구한 국민청원 참여인원이 150만 명에 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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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선 영상기자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