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추석 선물세트 할인 행사 진행
[뉴스엔뷰] KB국민카드는 고객들의 알뜰한 명절 준비를 위한 선물세트 할인과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물가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상권 회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국민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이마트(트레이더스, 온라인몰 포함, 일부점포 제외)에서 다음달 6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구매 구간별로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롯데마트Maxx포함)에서는 다음달 6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최대 3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구매 구간별로 최대 150만원 롯데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다음달 9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시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다음달 5일까지는 구매 구간별로 최대 100만원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다음달 6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최대 50%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구매 구간별로 최대 150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당일 식품선물세트 합산 30·60만원 이상 결제 시 2·4만원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추석 특선물 행사상품 10만원 이상 네이버페이 간편결제시 7% 즉시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 최대 20% 즉시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11번가, G마켓, 옥션에서는 추석 프로모션 행사상품 최대 15%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KB Pay 쇼핑에서는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 착한소비 상생특별관'이 다음달 31일까지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5% 할인(최대 1만원) 착한소비쿠폰도 3매 제공한다.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KB전통시장 온누리카드'로 건당 1만원 이상 KB Pay 결제 시 카드 상품서비스 외 추가로 누적금액 기준 신용카드 10%(최대 2만원) 캐시백, 체크카드 5%(최대 5000원) 캐시백을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매월 지급한다.
소상공인 가맹점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뿐 아니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중인 민생회복소비쿠폰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까지 대상으로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