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첨단기술로 '2025 K-BPI' 1위 선정

2025-03-31     보도자료 팀

[뉴스엔뷰] 에스원이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방범보안서비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사진 = 에스원 제공

에스원은 1977년 설립 이후 고객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보안업 특성상 에스원은 고객 중심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선해왔다.

전국 100여 개 출동 인프라스트럭처를 비롯해 수원과 대구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즉각 대응하고 고품질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국내 최초 전문 시큐리티 교육기관인 '에스원 인재개발원'을 설립해 도덕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보안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연구개발부서의 전문 연구 인력들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기술 접목과 다양한 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스원은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2015년에는 프리미엄 부동산 종합 서비스 브랜드 '에스원 블루에셋'을 론칭했고 2021년에는 '에스원 블루스캔'을 출시해 Io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건물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공항, 플랜트, 원자력발전소 등 국가기간시설 안전까지 책임지며 국가 핵심 인프라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AI, 생체인식, I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규 서비스들은 에스원의 미래 성장을 이끌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AI 알고리즘으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자동 분석하는 '무인 매장 솔루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환경 SVMS' 학교폭력 및 위험구역 진입 등 위험 확인용 기능이 탑재된 '지능형 학교 안전 패키지' 같은 솔루션이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스원은 혁신적인 안전·안심·편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