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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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울산 중구 우정동 코아빌딩의 외부에 설치된 철거 작업용 임시 철구조물이 밤새 분 강풍에 휘어져 있다. 15층 높이의 코아빌딩은 지난 1993년 건설사가 부도나면서 짓다만 형태로 현재까지 흉물로 방치돼 있다 지난 1월부터 주상복합빌딩이 들어서기로 하고 철거를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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