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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한 해 30만명 이상의 상춘객이 찾고 있는 경남 남해군 설천면 벚꽃터널이 개화를 시작했다. 남해지역 벚꽃은 이번 주말을 시작으로 내달 초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군 문화관광과 김명찬 주무관은 “본격적인 벚꽃시즌을 맞아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관내 주요 도로도 깔끔하게 정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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