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기능성 돋보이는 친환경 화장품 셀레니아 판매점
세계적 경제 불황이 회복세를 보이며 창업바람이 강해지는 모습이다.
창업전문가들은 “불황 터널을 지나며 계속된 기업의 붕괴와 구조조정 등으로 취업문이 좁아진 때문”이란 분석을 내놓는다.
심각한 고용난으로 취업을 준비하던 대학생이나, 퇴직자들의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아 창업 쪽으로 발길을 돌렸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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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창업을 한다고 해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잘못된 창업은 오히려 독이란 경고다. 그만큼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을 강조한다.
창업을 위해서는 아이템선별과 적성, 운영방법, 자금의 융통 등 세부적으로 검토해야할 부분이 많다.
창업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밝히는 주의사항은 ‘유행업종과 과열업종은 피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즉 레드오션을 피하고 나만이 가능한 블루오션을 택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는 주문.
과거나 현재, 유행과 과열을 부추겼던 상당 수 업체들이 가맹점에 피해를 고스란히 전가하며 도산하거나 합병된 사례는 주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가격이 싸다는 장점에 현혹되지 말라는 주문이다. 경기가 호전될 경우 저가 매장을 향하던 발길은 고품질 제품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는 이유다.
일본의 경우 기본이 갖추어진 ‘100엔 하우스’마저 흔들렸다는 것이다.
또한 상권 선택에 주의와 더불어 창업 초보자들은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 해도 ‘올인’하지 말라고 권한다. 전문가들도 판단과 경영이 어려운 시기라는 이유다.
실패를 감안한 위기관리를 생각하고 희생자본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자신이 없다면 창업할 아이템의 종업원 취업도 고려해 볼 것을 권한다. 또한 그 업종의 전문가와 수익의 상당부분을 나누더라도 공동 협업체제나 많은 투자가 필요치 않은 ‘숍인숍’개념을 강조한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조언과 부합되는 아이템을 선정해 보면 우선, 기능성을 강조한 친환경 셀레니아 화장품 판매점(www.selenia.k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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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엔샵 개념이 가능해 매장을 특별하게 인테리어할 필요가 없다. 가격면에서도 중가로 책정돼 소비자나 판매자 모두에게 부담이 없다.
상권은 기능성이 돋보여 번화가나 주택가의 구분이 없다. 물론, 주택가는 사용자의 입소문을 고려 일정부분 시일이 경과해야 눈에 띄는 판매량을 경험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업장을 찾는 고객에게 살아있는 현장이 생생하게 연출되면 제품의 특성상 기간 단축은 불문가지다.
기존 화장품 취급점은 물론, 맛사지숍, 약국, 편의점, 주택가 중소슈퍼마켓, 안경점, 커피숍, 서점 등 오픈 된 곳이면 어느 곳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기능성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창업비용도 저렴하다. 매장만 갖출 수 있고, 대인관계가 원활한 사람에게 권할만한 아이템이다.
특히 셀레니아의 제품군은 셀레늄을 기본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나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셀레늄은 ‘기적의 원소’, ‘꿈의 원소’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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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초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는 ‘건강을 위한 30가지 습관’에 “셀레늄을 섭취하라”고 소개를 했다. 연소될 때 나는 푸른빛이 달빛과 닮았다고 해 희랍여신의 이름 셀렌(Selene)을 따 명명했다.
항산화력이 천연비타민의 약 2000배가량 되어, 인체의 노화를 막아주고 면역기능과 성적기능을 강화시키고, 체내의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기능도 있다.
적용으로는 탈모, 암, 심장병, 류머티스, 관절염, 백내장, 동맥경화증, 고혈압, 간경화증, 신장병, 당뇨병, 근디스트로피 등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셀레늄의 기능성이 화장품에 고스란히 들어있어 촉촉하고 탄력있는 ‘엣지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
색조화장품을 포함, 샴푸, 마스크 팩, 스킨, 로션 등 셀레늄기능성이 돋보이는 약 100여 개의 제품군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 판매자도 아이템 부족에서 오는 부담감이 없다.
제품 경쟁력에 있어서도 업체 관계자는 “셀레니아 마스크 팩을 3일 정도 매일 붙여보면 피부가 생기있고 맑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자부다.
화학적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아 친환경 녹색마크를 인증 받았으며,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 등 전국유명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고해정
khj@abck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