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일찍 찾아 학습하고 준비하고 실행하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장자, 공자 하면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선입견들을 갖기 쉬울 것이다.

 

이 책은 작가가 어려운 철학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생활 속 이야기에서 새로운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도록 한 이야기다.

 

글 곳곳에서 ‘아하’하며 깨달음에서 오는 감탄이 나온다. 장자의 지혜를 즐겁게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명로진 작가는 청소년이 읽기에는 난해한 책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출판사 : 한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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