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배우 이영아가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tvN ‘쿨까당’에서 이영아는 ‘교사 회초리 허용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때려서라도 인간을 만들려고 해주신 선생님들이 제일 생각난다”며 눈물을 보인 것.

▲     © 사진=뉴스1


이영아는 “난 정말 많이 맞고 자랐다"며 "중학생 시절 선생님들이 생각난다. 너무 감사한 선생님들이 많아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사랑의 매는 필요하다"며 "선생님들이 방관하지 않고 때려줬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체벌은 가하되 사랑과 진심을 담아서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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