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새보수당 탈당→미래한국당 입당
정운천, 새보수당 탈당→미래한국당 입당
  • 함혜숙 기자 newsnv@abckr.net
  • 승인 2020.02.15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엔뷰] 정운천 의원이 지난 14일 새로운보수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입당했다.

정운천 의원 / 사진 = 뉴시스
정운천 의원 / 사진 = 뉴시스

정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보수 승리와 전북 발전, 오로지 그 길만을 바라봤다""오늘 미래한국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2008년 농식품부장관에서 물러난 뒤, 보수정당의 옷을 입고 전북으로 향했을 당시 모든 분들이 민주당 텃밭에 왜 가느냐며 '무모한 짓'이라고 만류했다""당시 내게는 편안하게 정계에 진출할 수 있는 많은 제안들이 있었지만, 전북의 실종된 정당정치·책임정치·상생정치를 살리기 위해 꽃길을 거부하고 자갈밭을 택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전북 곳곳에서 한 분 한 분을 만나며 진심을 전한지 8년만, 전북 전주에서 32년만에 보수정당으로 당선됐다""이러한 내게 보수재건과 전북발전 이외에 중요한 것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새보수당의 공동대표로서 범중도보수 통합 추진기구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에도 당을 대표해 참석해 자유한국당과 통합 작업을 조율해왔다.

한편 정 의원의 입당으로 미래한국당 현역 의원은 한선교, 조훈현, 김성찬, 이종명 의원에 이어 5명으로 늘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95-1. 3층. 뉴스엔뷰
  • 발행·편집인 : 전용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혜숙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
  • 대표전화 : 02-2632-9688
  • 팩스 : 02-718-1113
  • 日本支社 : 81-6-6210-3609
  • 제보 : 02-2632-9688
  • 광고문의 : 02-6959- 3091
  • 기획 취재팀 : 02-6959-3092
  • 제호 : 뉴스엔뷰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43
  • 등록일 : 2012-10-26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0
  • 등록일 : 2010-11-18
  • 뉴스엔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엔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bckr.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