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교민 173명이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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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충북 혁신도시 국가 공무원인제개발원에 입소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최대 잠복기인 14일간 이곳에서 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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