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家, 조원태 회장-이명희 고문 ‘사과문’ 발표…‘앙금은 아직도’
한진家, 조원태 회장-이명희 고문 ‘사과문’ 발표…‘앙금은 아직도’
  • 전승수 기자 newsnv@daum.net
  • 승인 2019.12.30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엔뷰] 한진가 사과문을 발표하며 여론 수습에 나섰다.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 정문Ⓒ뉴시스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 정문Ⓒ뉴시스

30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모친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이 최근 소란과 관련 지난 크리스마스에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집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라며 사과문을 냈다.

이어 조원태 회장은 어머니인 이명희 고문께 곧바로 깊이 사죄를 하였고 이명희 고문은 이를 진심으로 수용했다라며 저희 모자는 앞으로도 가족 간의 화합을 통해 고 조양호 회장님의 유훈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재계 일각에선 한진가 가족 간에 경영권을 놓고 앙금이 아직 해소된 게 아니다라며 불화가 계속될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95-1. 3층. 뉴스엔뷰
  • 발행·편집인 : 전용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혜숙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
  • 대표전화 : 02-2632-9688
  • 팩스 : 02-718-1113
  • 日本支社 : 81-6-6210-3609
  • 제보 : 02-2632-9688
  • 광고문의 : 02-6959- 3091
  • 기획 취재팀 : 02-6959-3092
  • 제호 : 뉴스엔뷰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43
  • 등록일 : 2012-10-26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0
  • 등록일 : 2010-11-18
  • 뉴스엔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엔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bckr.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