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에서 고향 경주 소개
[뉴스엔뷰]KBS 2TV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의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에서는 26일 가수 한혜진이 고향인 경상북도 경주시를 소개했다.
한혜진은 고향인 경주의 골굴사와 주상절리 길을 소개했다.
그는 “주상절리를 끼고 걸으면 정말 좋다. 보통 주상절리는 수직 형태가 많다”며 “경주 주상절리는 비스듬하기도 하고, 부채꼴 모양도 있다. 쉽게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또 경주 용굴을 소개했다. 이 용굴은 최근 일반인들의 출입이 가능해진 사진 명소다.
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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